최고의 엔지니어는 다릅니다.

원문 : <Steve Jobs essay(2003)>

by 비즈쿠키

안녕하세요 알렉스입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의 에세이 중 일부를 발췌하여 번역해 보았습니다.


애플이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아주 단순했습니다. 최고의 엔지니어들을 모으고, 그들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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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뉴스레터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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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엔지니어는 다릅니다. >


제가 살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바로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경우를 보면, 평균적인 것과 최고의 것 사이의 능력 차이는 고작 30%, 40%, 많아야 50% 정도입니다. 두 배로 좋은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예를 들어, 오늘 밤 시내에서 먹는 보통 식사와 최고급 식사 간의 차이는 기껏해야 '두 배' 수준일 겁니다. 명절에 고향 가는 비행기나, 렌터카, 아침 식사용 시리얼 같은 것도 최고와 평균의 차이가 50%를 넘기 어렵습니다. 어떤 것을 보더라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저는 애플 공동 창립자인 워즈(스티브 워즈니악)를 보았습니다. 그 단 한 사람이 머릿속에서 모든 것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능력이 IT 대기업의 200명 엔지니어들을 훨씬 능가하는 것을요. 그때의 충격은 대단했습니다. '와, 세상에' 하는 생각이 들었죠. 처음에는 그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깨닫기 시작했고, 실제로 제가 이 깨달음을 실천에 옮기기까지 약 10년이 걸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인재들을 고용하고 찾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그들을 자기 멋대로인 사람이라고 하지만, 정작 그들이 서로 함께 일하게 되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끼리 함께 일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제가 이런 원칙을 적용해서 처음으로 만든 조직이 바로 맥(Mac) 개발팀이었습니다. 그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50명으로 구성된 팀이 다른 회사들의 수백, 심지어 수천 명이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해내는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항상 자신이 하는 일에 미쳐 있고 실력이 출중한 인재들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경험이 많을 수도 있고, 때로는 아주 젊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흙 속에 묻힌 진주 같죠. 그들을 알아보고 과감하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경영을 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입니다. 사람이 가진 능력의 차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그 어떤 것보다도 훨씬 크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최고의 인재를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참고자료

https://www.founderstribune.org/p/the-most-important-lesson-i-ever-learned-by-steve-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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