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스케이프 입니다.
오늘은 차 리뷰가 아닌 블렌더 리뷰 입니다.
요리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잘하는 음식쯤은 하나 정도 있어야 되는거 같은데
저는 라면 말고는 별 소질이 없는것 같네요~
대신 리큅 블렌더를 이용해서 맛있는 음료수를 한번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다 갈아넣으면 뭔가 괴랄한 음료수가 될것 같아 일단 사진만 이렇게 찍었습니다 ㅎ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냥 블렌더 안에 넣고 가운데 스위치를 돌리기만 하면 끝! 입니다.
무엇을 넣을지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
블레이드가 8면 입체로 구성이 되어 있고, 진짜 강력한 모터 덕분에 넣고 돌리면
순식간에 형체가 사라져 버립니다.
모터가 4.6마력..최대 33,000rpm입니다... 보통 자동차 엔진의 최대 Rpm이 7000rpm정도인걸 생각해보면
33,000rpm은 얼마나 빠른건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블렌더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용후 세척이 사실 굉장히 번거로운데 리큅 블렌더 BS7은 어렵지 않습니다.
컵을 들어올리면 블레이드가 있는 부분이 따로 분리가 되기 때문에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고
제품에 함께 동봉된 3가지중 집게 처럼 생긴것과 계량컵처럼 생긴 두가지가 칼날을 분리하거나 조립할때 사용하는 도구 입니다.
블레이드가 매우 날카롭기 때문에 분해와 조립은 조심조심 하셔야 합니다.
컵의 뚜껑도 굉장히 마감이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블렌더 사용중 손으로 누르지 않아도 꾹~ 닫혀 있습니다.
내용물이 잘 갈리지 않을때는 컵의 뚜겅 가운데 부분을 열고 누름봉을 이용해서 눌러주면 되겠습니다만..
모터의 힘이 워낙에 강력해서 누름봉을 사용할 일이 없을것 같았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연출샷 입니다.ㅎㅎ
바나나를 넣고 약간의 시럽을 뿌려준뒤에 우유를 넣고 블렌더 시동을 걸어줍니다.
사실 바나나랑 우유 넣고 초강력모터를 체험한다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맛있는 음료수가 먹고 싶었어요.
그리고 모터가 회전을 할때도 컵의 두께가 두툼해서 그런지 흔들림도 없고
소음도 귀에 거슬릴 정도로 크지 않았습니다.
소음이 그렇게 크지 않은게 좋은 점 같아요...어떤 블렌더들은 진짜 인상이 찡그려질 정도로 소음이 크죠...
리큅 블렌더 BS7의 초강력 모터는 이 광고 영상을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제 소중한 블렌더로 야구공을 갈아서 보여드릴 순 없네요 -_-;;
맛있는 바나나 음료수 완성!
하지만 약간 아쉬움이 남아서 다른 음료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 찍어보니 약간 도자기 같은 느낌도 있네요..이 덕분인지 주방 어디에 놔도 크게 거슬리지 않고 어울렸습니다.
이번에 만들어볼 음료수는 냉장고에 잠들어 있던 인삼을 꺼내서 시원하게 얼음과 함께 갈아 마셔 보겠습니다.
이번 여름은 진짜 더웠고 , 오늘도 사실 걸어다니느라 땀좀 흘린 덕분에 인삼 스무디? 만들어서 건강좀 챙겨보겠습니다.
인삼을 이렇게 일단 슥삭슥삭 칼로 썰어준뒤에
블렌더 컵으로 투하시킬 거대한 얼음덩어리들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인삼만 넣으면 왠지 쓴맛이 날거 같아서 꿀도 함께 넣어줬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딱딱하게 얼어 있는 얼음덩어리들 투하!!!
인삼과 얼음덩어리들이 둥실둥실...
어찌나 모터힘이 쎈지 우유까지 곱게 갈려서 거품이 뽀송뽀송하게 생겨있네요 ㅎㅎㅎ
괴상한 조합으로 시도해본 인삼 스무디라고 해야하나요? 이름 짓기가 묘하지만
맛은 전혀 묘하지 않았습니다. 첫맛은 달콤하고 뒷맛은 인삼 특유의 향이 느껴지는
건강한 느낌적인 느낌의 맛이 났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남은건 내일 아침에 마저 마셔야겠습니다.
리큅 블렌더 BS7의 구매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서 구매하시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