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유통 BU창업대전 구경가기~
지난 10월 14일 롯데유통BU창업대전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코엑스 그랜드볼룸1층에서 진행되었던 행사인데, 중소기업을 위한 유통망 확립(?)을 위한
그런 자리였는데 지인분의 초대로 괜찮은 브랜드를 소개하기 위하여 참석을 하였습니다.
우선 이렇게 커다란 현수막이 눈에 띄는 행사장 입니다.
전시자체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렇게 전시장을 중심으로 좌우로 커다란 공간이 롯데유통의 MD분들과 중소기업체 관계자분들이
상담을 주고 받는 그런 자리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소개를 맡은 제품중 하나는 하라스의 피싱그립 이라는 제품이였습니다.
관련링크 - http://halasz.co.kr/
일단 대략적인 브로슈어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하라스 피싱그립 제품 하나로 물고기의 무게 측정과 길이측정을 동시에 하며 앱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크기는 대략 이정도...물론 지금 제가 들고 있는 이 제품은 시제품이라고 하십니다.
앞쪽의 방아쇠 처럼 생긴곳을 뒤로 당기면 저 후크가 열립니다. 후크는 물고기의 입을 찝는
용도로 사용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내구성을 위하여 알루미늄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은 6T정도 되는 소재로 바닷물에 노출이 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십니다.
이 동그란 통안에 줄자가 내장되어 있겠지요? 그리고 그 위로는 충전을 위한 USB 단자가 있네요~
단순한 줄자인데 왠 충전??이라고 생각하실것 같습니다.
이렇게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된 제품이라서 외부 충전이 가능한 것인데요, 기계 자체가 저울의 역활과
길이를 재는 역활 두가지를 동시에 하고 그것들 핸드폰으로 전송을 시켜서 앱상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벌려서 물고기의 입을 찝어놓으면 되는데 후크를 벌리는 트리거가 2개가 있기 때문에
어느쪽에서 제품을 잡고 들더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줄자를 꺼내어~ 길이를 측정...그리고 그 데이터를 앱을 통하여 온라인에 공유~
앱의 이름은 제품명과 동일한 "하라스" 인데 앱을 통하여 제품과 연결하면
온라인 낚시대회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라스앱의 온라인 낚시대회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는데
현재는 도시어부 보트클럽 대회만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일단 한번 눌러서 들어가보면 아래 사진 처럼 대회에 진출해서 순위다툼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하라스 제품과 앱의 장점은 바로~
낚시한곳의 대략적인 위치까지 GPS 정보를 통해서 기록이 되고~
이런 온라인 낚시대회의 장점은 대회만 오픈이 된다면 날씨에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가서 낚시를 하고 하라스 제품 및 앱을 통하여 언제든
즐겁게 낚시와 대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통상적인 낚시대회의 취소율이 20%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이런 온라인 낚시대회는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물론 물고기 사진을 찍어서 올릴때 위치에 따라서 고기의 크기가 달라보일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앱을 사용하여 촬영을 할때는 하라스라고 써 있는 열쇠고리 제품이 필요한데
이는 동일한 스케일의 기준점을 놓고 정확한 어종의 스케일을 담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앱을 통한 구동장면은 아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의 언급한 낚시를 즐기거나 캠핑을 할때
혹은 일상에서 꽤 유용해 보이는 제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씨피디 그룹의 캠지 플러스 라는 제품입니다.
기존에 캠지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상품성이 개선된 모델이 출시가 된거라고 하네요.
관련링크 - http://www.cpdgroup.kr/home_s/
이 제품은 야외캠핑에서 사용하면 딱일것같은...낚시할때도 딱일거 같은 제품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침입감지 경보, 온도/습도, 일산화탄소 경보, 모기퇴치 초음파, 비상벨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입니다.
제품의 전체적인 크기는 대략 이정도 입니다. 아웃도어 제품이다보니 크기가 크면
가지고 다니기에 굉장히 부담스럽죠~ 가방안에 쏙 들어가는 정도가 제일 무난합니다.
제품의 우측에는 전원버튼 / 램프기능 / CO측정기능 / 나방기능..은 농담이구요 벌레퇴지 초음파기능입니다.
뒷면은 이렇게 스피커처럼 생긴 구멍이 있습니다, 스피커가 물론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일산화탄소 센서와 온도 센서가 장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열기가 강한쪽으로 향하게 해서 둔다면
온도가 높게 측정이 되기에 적절한 방향을 향하게 두는것이 좋습니다.
일산화탄소 측정 기능역시 나와 내 주변의 안전을 위한 기능이기 때문에 불안하다 싶은곳에서는
취침시나 활동시에 켜놓으면 안심을 할 수 있습니다. 수면중에 사용할때는 잠을 자는 위치보다
높은곳에 걸어놓은것이 좋다고 하네요~
다리 받침대 끝부분은 어딘가에 걸 수 있게 고리가 있습니다, 소재는 말랑말랑한 고무이기때문에
어느정도는 유연함을 보여주네요.
제품의 전면에는 보안경보 / 일산화탄소경보 / 초음파기능 / 온도 습도 기능의 상태표시등이 있습니다.
초음파 기능이 활성화되면 그 뭐 다들 아시는 초음파로 모기를 퇴치한다~ 하는 그런 기능입니다.
저걸 키면 모기나 뭐 날벌레 같은것들이 좀 덜 온다고 하십니다...물론 완벽하게 퇴치 되는건 아니라네요~
어찌되었건 올놈은 와서 웽웽~거리지만 꽤나 높은 비율로 모기 및 날벌레의 접근을 막아준다고 하십니다.
저 처럼 야외에서 촬영하는 일이 많은 사람들한테는 꽤 유용할것 같습니다~
가끔 나무많은 곳 근처에서 촬영하다 보면 벌레들이 꽤나 날라오거든요..
저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했는데 왜 면없이 그냥 동그랗지 않고
이렇게 마치 축구공처럼 여러면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이렇게만 해야 되는 이유가 있을까? 싶었는데
단순히 원형의 커버보다는 이렇게 육각의 벌집구조로 되어 있어야 센서의 감지 면적이 더
넓어진다고 하시네요~ 이렇게 넓은 센서정도는 되어야 외부의 움직임을 감지해서 도난 경보벨을
시원하게 울려주겠네요~~
이 제품도 당연히 이렇게 USB로 충전을 해서 사용을 하는 제품입니다.
전원을 키면 이렇게 배터리의 잔량이 표시가 되네요~ 역시나 이 제품도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어 앱을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대세입니다.
스마트폰 연결을 기다리는 동안 램프기능을 한번 켜 보았습니다. 엄청 밝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야외에서 캠핑자에서 은은하게 무드등 느낌으로 켜 놓으면 딱 좋을정도의 밝기 였습니다.
너무 밝으면 눈이 아프거나, 벌레들이 달려들기때문에 이런 은은한 밝기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저 처럼 야외에서 사진을 많이 찍는 사람은 요런 제품이 있으면 딱일것 같습니다.
야간에는 장비 찾기도 수월하고 안전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품의 동작은 기기 자체에서도 가능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린것 처럼 스마트 폰으로도 가능하기때문에
어느정도 떨어진 위치에서도 모니터링 및 기능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기때문에 그렇게 먼거리까지는 작동이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비상벨 기능을 한번 영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시끄러운 행사장에서도 잘 들리는 정도이니 조용한 캠핑장이나 낚시터 혹은 어딘가에서든
확실히 잘 들리겠네요~ 물론 스마트폰에서도 알람이 울기 때문에 확실히 좋습니다.
요즘에는 캠핑이나 낚시 같은 야외 활동이 혼자서 즐기던 시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활동이 되다보니,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