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B : KYOTO

2018-07-29

by a little deer

아침부터 아이스크림을 먹어줘야 하는 무더운 여름날의 일요일.

7월 30일이 수수 3살 생일이고, 보리도 그즈음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측되어 합동 생파를 위해 케이크를 만들러 갔다. 거기 사장님이 내일부터 일본으로 휴가 겸 출장을 가신대서 어 저도 8월에 교토에 갈 거예요 했더니 알려주신 정보: ‘펫파라다이스, 토라야, 노스쇼어, 로프트나 또 니시키 시장에서도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반려동물 주제 상점많아 찾아다녔어요!! 이름을 몰라 니시키 시장은 좀 걸으며 돌아보세요!!’

낮에는 파리에 간 친구네 부부의 고양이들 원데이 방문 탁묘 서비스를 진행하고 왔다. 탐이와 제리인데, 탐이에겐 한대 얻어맞고 긁혔고 제리는 한참을 찾았는데 냉장고 위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흐흐 고양이들이란!

보리야 1살이 된 거 축하해. 건강하게 잘 지내줘서, 큰 기쁨을 줘서 고마와.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수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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