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안에서
피곤이 이끄는 대로
by
무늬글
Aug 16. 2020
택시 안에서 한숨을 쉰다
심호흡이라며 괜찮다며
어깨에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책임감이라고 괜찮아질 거라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스스로 위안하려 글을 써보지만
피곤이 이끄는 대로
잘 써지지 않으니
택시 안에서 나는 또 한숨을 쉰다
keyword
택시
위안
매거진의 이전글
비
감사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