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약천사
1981년에 주지로 부임한 혜인에 의해 본격적으로 불사가 시작된,
단일 사찰로는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대적광전이 서있는,
근처에 유명한 약수터가 있어서 약천사란 이름이 붙은 사찰.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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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