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지리산 와룡사
봄을 찾아 하동에 왔다가 우연하게 들렀던,
나른하게 누워있는 부처의 모습이 봄과 어울렸던,
구례에서 하동까지 섬진강 옆 도로를 따라가다 마주치는 피안.
2015.03
#와룡사 #하동 #지리산 #와불상 #태고종 #봄나들이는하동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