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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기억만 남아있는 오래된 아파트의 화려한 봄날…

서울 화곡동 제2주공아파트

by 한량바라기

1978년도에 지어져 30년 동안 서민의 보금자리가 되었던,

이제는 누군가의 아련한 기억으로만 남아있는,

오래된 아파트의 화려한 봄날.


2004.03


#화곡동제2주공아파트 #서울_강서구 #우장산주공아파트 #과외하러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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