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 흥국사
1195년(고려 명종 25년)에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하여,
임진왜란 때 승군의 본거지가 되어 400여 명이 활약한 바 있은,
이름 그대로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사찰.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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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