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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여수 영취산 흥국사

by 한량바라기

1195년(고려 명종 25년)에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하여,

임진왜란 때 승군의 본거지가 되어 400여 명이 활약한 바 있은,

이름 그대로 나라의 융성을 기원하기 위해 건립된 사찰.


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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