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보길도 보길숙인김해김씨열녀비
1878년 남편이 죽자 28일 동안 굶다가 죽은 아내를 위해 세워진,
여성의 절개를 이데올로기의 선전물로 이용했던 조선의 흔적이자,
이름도 모르고 김해 김씨로만 기억되는 가부장사회의 비극.
2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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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