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묘
카메라 렌즈가 모두 담지 못한,
흘러간 시대가 말을 거는,
눈 내린 3월의 종묘.
2004.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