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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난로 속 불꽃
MEJE works 실험적 스토리는 브랜드, 팬덤, 게임, 앨범, 기호, 상징 등의 IP를 메제웍스의 방식대로 글로서리화하고 기믹, 키워드, 클리세를 파편화하여 세계관을 수립하는 과정의 오프닝 시놉시스라고 부르는 단편소설화를 실험하는 과정입니다. 브랜딩 혹은 아이덴티티와 닮아있습니다만, IP확장이라는 목적면에서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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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김동은WhtDrgon
2. 조선여인들은 어떤 속옷을 입었을까?
1900년대 세기말적 속옷의 겉옷화 패션이 조선시대 여인들 사이엔 1700년대 후반에 이미 유행했다? 속옷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공공장소에서 내보이는 것은 도덕적으로 금기시되었고, 일부 계층에서만 속옷을 겉으로 드러내는 것이 가능했었다. 겉옷이 사회성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속옷은 보는 사람이 극히 한정되어 있는 아주 개인적이며, 은밀하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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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1. 2025
by
단우
혼밥 먹기 힘든 사람. 41
민감국가
모르는 사람은 미국이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을 나라 망할 징조로 넘겨짚는다. 정말 그것은 조선시대 중국에 사대, 일제강점기 일본에 알아서 긴 친일파 김태효 할아버지, 정진석 할아버지도 있지만, 작가 할아버지처럼 목숨 걸고 아편 팔아 이익금으로 김 구 선생에게 군자금, 김일성에게도 군자금 보낸 사람도 있다. 윤석열이 깽판 친 덕에 미국이 러시아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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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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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문평
조선시대 5대 궁궐 가운데 하나인 경희궁 터…
서울 경희궁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 때 창건되어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고종 때 경복궁 중건과 함께 옮겨지고 일제 때 사라져버린, 조선시대 5대 궁궐 가운데 하나인 경희궁 터와 복원 중 모습. 2025.03 #경희궁 #서울_종로구 #경희궁지 #흥화문 #숭정전 #서울역사박물관 #탄핵집회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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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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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바라기
내가 만일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프리에이전트의 시대
내가 만일 조선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글씨는 악필이고, 천자문을 잘 외우지 못해 과거를 통해 관직에 오르지 못했을 것이고 체력이 약하고, 움직이는 것을 싫어해 추수하는 농부가 되지 못했을 것이고 손 재주도 없고, 인내심도 부족해 도자기 장인이 되지 못했을 것이고 남들의 시선을 끄는 기술도 없고, 소심해 한바탕 노는 남사당패도 되지 못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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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홍길동
"조선시대 시간여행? 전통 고택 BEST 4 추천"
봄이 오면 고즈넉한 한옥 마을에도 따뜻한 기운이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바람에 실려오는 매화 향기, 기와지붕 위로 부드럽게 스며드는 햇살, 그리고 담장 너머로 살짝 고개를 내미는 산수유까지, 봄날의 전통 고택은 그 자체로 한 폭의 동양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특히 3월은 한옥에서의 고즈넉한 감성을 만끽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여름처럼 덥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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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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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톡톡
임금 체포 작전의 전말 上
5화 한남골 언덕은 높디높고
"전하, 그렇게 식음을 폐하시면 옥체가 상하옵니다. 어서 수라를 드시옵소서." 형리(刑理)가 쟁반을 놓으며 걱정스럽게 고했다. 말이 수라지, 이건 개밥이나 다름없었다. 드문드문 콩과 조가 들어있는 밥에, 허멀건 콩나물국, 볶음멸치 몇 마리, 맥 빠진 김치 몇 조각이 전부였다. 무엇보다 윤종(尹宗)은 술이 그리웠다. 반주가 없는 식사는 목 안으로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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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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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피디
희한한 일
잡담
조선시대 때 양반의 비율이 전체 인구의 10% 정도라고 했던가요. 그렇다면 일반백성이 90%이고 그들 대부분이 농민이나 상인 또는 노비와 같은 천민이었다는 거죠. 지금도 따져보면 조선시대의 계급제를 떠나 자본주의의 부를 기준으로 봤을 때 아마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요. 시민 대부분이 노동과 영세 자영업으로 먹고사는 서민이요. 그런데 왜 이 서민들은 국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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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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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역사 엿보기_조선의 칠공주_칠옹주이야기(정혜옹주 1편)
태종의 딸 두 번째 이야기
---------정혜옹주 1편 ------------------ 조선의 옹주라는 명칭은 원래 고려 초기에 내. 외명부에 일정한 제도를 설치하지 않았으나 현종 때 국왕의 첩에게 귀비(貴妃).숙비(淑妃)등의 호(號)를 주었고, 정종 때 이들을 원주(院主).원비(院妃)와 궁주(宮主)라 하던 것을 충선왕 때 궁주를 옹주로 개칭하고 정1품의 품계를 주었다.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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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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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희
쉽게 읽는 조선사
1. 고려말 이성계 장군(3)
공민왕과 고려의 구조적 모순. 앙시앵 레짐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프랑스 혁명의 단초가 되었다는 구체제의 모순. 성직자와 귀족들이 제1계급이 되어 나라의 법률, 정치, 경제를 자기들 유리한 쪽으로 가져갔다. 법복귀족이라고 불리던 부르주아 일부 계층은 귀족에 편입되어 기존 귀족보다 오히려 더 백성들을 착취했고, 신흥 부르주아와 농민들까지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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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25
by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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