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비자림
침묵의 위로를 보여주는,
무제의 비자가 퍼져서 만든,
인간과 자연의 합작품.
2012.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