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2천년 전 백제를 굽어 살피고,
이제는 최고의 명당으로 불리는,
강 남쪽의 주산.
2015.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