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오봉산
청평을 품에 안고,
이제는 저 멀리 호반까지 아우르는,
춘천의 다섯 손가락.
2013.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