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천도교중앙대교당
한때 경성의 3대 건축물이었으나,
이제는 관광객도 찾지 않는,
하늘의 도를 찾는 이들의 성전.
2017.03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