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육신공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목숨받쳐 실행했던,
그래서 가장 인간다울 수 있었던,
처연한 삶이 묻혀 있는 곳.
2022.04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