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당정뜰
팔당에서 내려온 물이 덕풍과 만나,
한대 사람 살기 그지없이 아름다웠으나,
이제는 철새와 상춘객만이 찾아드는 곳.
2023.04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