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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철새와 상춘객만이 찾아드는 곳...

하남 당정뜰

by 한량바라기

팔당에서 내려온 물이 덕풍과 만나,

한대 사람 살기 그지없이 아름다웠으나,

이제는 철새와 상춘객만이 찾아드는 곳.


2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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