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응봉산
깎아지는 절벽 위로 매가 날아들던,
봄만 되면 노랗게 사람들의 시선을 뺏는,
서울을 오고가는 사람들의 봄의 시금석.
2013/2017.04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