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흘러간 세월만큼 커다란 봄꽃들이 나를 반기던...

서울 고덕주공

by 한량바라기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정다운 집이었던,

흘러간 세월만큼 커다란 봄꽃들이 나를 반기던,

이제는 사진 속에서나 만날 수 있는 사라져버린 보금자리.


2015.04


2015-04-10 009.JPG
2015-04-07 007.JPG
2015-04-07 009.JPG
2015-04-07 012.JPG
2015-04-07 014.JPG
2015-04-07 017.JPG
2015-04-07 021.JPG
2015-04-10 020.JPG
2015-04-10 022.JPG
2015-04-10 024.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서울을 오고가는 사람들의 봄의 시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