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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없는 발걸음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부안 변산 내소사

by 한량바라기

변산반도 깊숙한 곳,

바닷가의 채석강과 함께,

정처없는 발걸음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는 곳.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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