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변산 내소사
변산반도 깊숙한 곳,
바닷가의 채석강과 함께,
정처없는 발걸음들에게 위로와 안식을 주는 곳.
2004.04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