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필봉산 왕산
글을 숭배하고 그릇을 만들었던,
저 멀리 지리산 천왕봉을 배경으로 한,
옛 가락국의 전설.
2014.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