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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할…

서울 도봉산 천축사

by 한량바라기

항상 부처님이 상주해 계시고,

저 멀리 천축의 영축과 비슷하다지만,

지금 내 눈 앞에 보이는 할!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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