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답동성당
제물포 개항장 건너편 언덕 위에서,
조선과 새로운 세계와의 굴욕적인 만남을 지켜본,
아직도 굳건히 서있는 시대의 증인.
2021.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