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면산
낮잠 자는 소의 모습으로,
관악에서 잘려나와 강남을 지키는,
오세훈 시장의 아픈 손.
2006.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