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람의 언덕
어울리지 않은 풍차가 돋보이고,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오래된 해금강의 머지 않은 라이벌.
2015.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