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너븐숭이 4.3 유적지
부르고, 또 불러도,
목놓아 울부짖어도,
가시지 않는 통탄함과 억울함.
2017.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