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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물줄기가 하나되는 곳에…

하남 검단산

by 한량바라기

두 물줄기가 하나되는 곳에,

예봉과 예빈을 마주보고,

함께 팔당의 수원을 만들어내는 거대한 장벽.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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