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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의 하루만 속세와 이어지는…

문경 희양산 봉암사

by 한량바라기

절이 아니면 도적이 들끓을 자리에 들어서서,

일년의 하루만 속세와 이어지는,

그래서 초파일만 되면 떠오르는 비공개 수도도량.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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