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희양산 봉암사
절이 아니면 도적이 들끓을 자리에 들어서서,
일년의 하루만 속세와 이어지는,
그래서 초파일만 되면 떠오르는 비공개 수도도량.
2003.05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