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낙산사
전쟁의 화마로 소실되고,
기후위기의 산불로 전소되어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관음을 빌어 바라는 민초들의 소망.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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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