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광주향교
한때 지역에서 가장 중요했던,
그러나 이젠 완벽하게 기능을 잊어버린,
그 지역의 흘러간 번성만을 가리키는 배움의 터.
2018.06
#광주향교 #하남 #고골가는길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