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마이산 탑사
말의 귀를 닮은 두 봉우리 사이로,
한 사람의 정성이 만들어낸,
108기 불탑의 기적.
2016.09
#탑사 #마이산 #진안 #이갑용 #올때마다신기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