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
해 저물고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서 슬피 우는 두견새가 생각나는,
청춘과 호반의 도시 춘천.
2021.09
#소양강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강보트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