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국사봉과 호룡곡산
호랑이와 용이 막상막하를 겨뤘고,
김일성 목을 따려던 사람들이 오매불망 바라봤던,
이제는 더 이상 섬이 아닌 섬.
2010.10
#무의도 #인천 #국사봉 #호룡곡산 #실미도 #무의대교 #동부제철과장과함께등산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