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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목을 따려던 사람들이 오매불망 바라봤던…

인천 무의도 국사봉과 호룡곡산

by 한량바라기

호랑이와 용이 막상막하를 겨뤘고,

김일성 목을 따려던 사람들이 오매불망 바라봤던,

이제는 더 이상 섬이 아닌 섬.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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