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미당시문학관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그렇게 울었던 곳에서,
시인을 키웠던 8할의 바람을 맞이한다.
2006.10
#미당시문학관 #고창 #미당서정주 #국화옆에서 #자화상 #친일시인 #결국사과하지않고떠난시인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