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청령포
숙부에게 쫓겨난 단종이,
깊은 한숨을 쉬며 매일 밤을 지세웠던,
지세가 험하고 강으로 둘러싸인 육지고도.
2018.11
#청령포 #영월 #단종 #가족들과함께영월여행중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