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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가 험하고 강으로 둘러싸인 육지고도…

영월 청령포

by 한량바라기

숙부에게 쫓겨난 단종이,

깊은 한숨을 쉬며 매일 밤을 지세웠던,

지세가 험하고 강으로 둘러싸인 육지고도.


2018.11


#청령포 #영월 #단종 #가족들과함께영월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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