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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태우면서도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하남 유니온타워

by 한량바라기

검단산과 예봉산을 마주보며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쓰레기를 태우면서도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혁신 하남의 상징.


2014.12


#유니콘타워 #하남 #미사리 #쓰레기소각장 #독수리들과함께_미사하남올라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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