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정동진
청량리 마지막 기차를 타고 맞이하는 일출과,
기차역 플랫폼 내 모래시계 고현정 나무가 떠오르는,
서울 정동쪽에 위치한 청춘의 낭만.
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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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