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눈 시리게 눈 내린 계절,
거친 숨을 몰아쉬고 산 정상에서 맛보는,
막걸리 한 잔의 시큼달콤알딸딸함.
2020.12
#검단산 #하남 #정상에서마시는막걸리한잔 #급하다급해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