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설악산 신흥사
신라 진덕여왕 7년 자장이 창건하고,
900년 이후 신의 계시로 다시 창건하여 신흥이란 이름을 가진,
6.25때 리영희 선생님이 뗄감으로 쓰여지던 목판을 구했던 사찰.
2015.02
#신흥사 #속초 #설악산 #리영희 #혁이네와함께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