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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는 찬바람 부는 새벽녘 겨울 항구…

동해 묵호항

by 한량바라기

살을 에는 찬바람 부는 새벽녘 겨울 항구,

굽은 손으로 한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동해안 주요 어업기지라는 허울의 삶의 현장.


2008.02


#묵호항 #동해 #항구 #촛대바위찍고두타산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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