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태종대
높은 바위절벽과 바다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부산에 처음 오는 사람은 꼭 다녀가야 했던,
신라 태종 무열왕이 활쏘기를 하고 연회를 베풀었던 곳.
2005.02
#태종대 #부산 #영도 #무열왕 #다누비열차 #꼬마아가씨는잘살고있는지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