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빛의벙커
입소문에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옛 국가기관의 통신시설이었던 숨겨진 벙커를 대상으로,
빛과 소리로 리모델링 하여 새롭게 만들어낸 문화공간.
2019.03
#빛의벙커 #서귀포 #제주도 #빛의벙커_클림트 #들불축제보겠다고방문한제주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