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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이가 홀로 쌓아올린…

거제 매미성

by 한량바라기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이가 홀로 쌓아올린,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이제는 거제의 유명한 관광지가 되어버린 개인의 피와 땀.


2017.03


#매미성 #거제 #태풍매미 #양유대놓고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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