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매미성
2003년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이가 홀로 쌓아올린,
자연재해로부터 작물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이제는 거제의 유명한 관광지가 되어버린 개인의 피와 땀.
2017.03
#매미성 #거제 #태풍매미 #양유대놓고연애중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