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석불사
시냇물 졸졸 흐르는 동네 냇가 옆에 자리하여,
큰 욕심 없이 동네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보듬는,
종교가 원래 해야 할 일에 충실한 동네 작은 법당.
2010.05
#석불사 #산청 #동네사찰 #짜니산책로옆작은사찰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