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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인천 배다리성냥마을박물관
바닷물이 들어오던 수로를 통해 철로까지 배가 들어온 배다리,
그곳에 개항장에서 밀려났던 조선인들이 모여 마을을 만들고,
그 노동력을 기반으로 전국 성냥의 1/3을 공급했던 이야기.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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