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피랑마을
바닷가 언덕 동쪽 비탈에 자리하여,
벽화를 통해 도시재생의 신화를 써내려간,
이제는 주민과 관광객의 공존을 새롭게 고민하는 마을.
2015.05
#동피랑마을 #통영 #동피랑벽화마을 #벽화 #도시재생 #센터사업단워크숍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