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유길준묘
한국 최초의 일본 유학생이자, 한국 최초의 미국 유학생이었던,
<서유견문록>을 집필하고 친일내각에서 역할은 했을망정,
한일합방만은 끝까지 반대했던 유길준이 누워있는 곳.
20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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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