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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연화지
조선 초기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되어,
솔개가 연못을 날아올라 봉황이 되는 꿈에서 이름을 얻은,
이제는 벚꽃과 연꽃 등으로 김천팔경 중 하나가 된 연못.
2023.07
#연화지 #김천 #솔개(鳶연) #바뀌다(嘩화) #봉황대 #김천팔경 #엄마는공연나머지는휴가
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