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어느덧 낡은 사진첩에서나 볼 수 있는 존재로 변해버린,
여름만 되면 온 동네 아이들을 끌어모았던,
호랑이 입에서 폭포수가 나오던 산청 유일의 수영장.
2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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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시민기자로 북한과 물류, 사회적경제를 하나로 엮고자 합니다. 현재는 강동구 구의원이기도 하고, 뮤지컬 작가인 아내, 삼남매와 함께 살고 있음.